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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이 매주 화제를 받으며 이번주 구준엽 오지혜 커플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1월 29일 방송된 연애의 맛에서 일본여행간 커플은 달달한 모습을 선보였고 구준엽은 자신이 직접 준비한 정성스런 고백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베이커 제빵사 오지혜는 구준엽의 고백에 "알아갈 시간을 달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오빠가 카메라가 꺼졌을때 더 편하게 대해줘서 오빠의 마음이 살짝 헷갈렸었다고 하며 진짜 구준엽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말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오지혜는 오빠의 마음을 확인한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당장 대답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였으며 구준엽은 "이해한다" 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방송된 이후 그녀의 진실된 거절과 어른들의 연애라고 더 집중을 받았습니다.




12월 13일 목요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13회 예고편에서 일본에서 각자 있는 모습을 보이는 오지혜 구준엽. 두 사람은 제법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진심이 느껴져서 많은 사람들이 두 사람이 커플이 되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지혜는 한차례 결혼을 경험하였습니다. 첫번째 소개팅 당시 자신의 이혼경험을 구준엽에게 이야기 했으며 구준엽은 소개팅전부터 원래 알고 나왔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그녀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1983년생으로 36세 입니다. 베이커로 활동중이며 구준엽과 나이차이는 14살입니다. 오지혜는 사투리가 맨 특이한 말투와 툴한행동.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과 관심사를 이끌어내는 센스가 보입니다.





구준엽과 오지혜는 비슷한 관심사과 공감대를 통해서 서로 가까워 졌었고 서로를 배려하는 만남이 참 이쁘게 보였습니다. 방송후 오지혜의 연예인 같은 일상사진이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지혜 인스타그램 @baker5_oh 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베이커 빵집에 대해서도 알리고 있는데 많은 유명세를 타고 있는 듯 합니다. 베이커5, baker5의 위치는 서울 숲 실스테이트 1층으로 금호사거리 근처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준엽은 이제 어느덧 50살입니다. 하지만 자기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방송을 통해서지만 가벼운 연애말고 진실된 사람을 찾는 것 같은 모습이 보여 설정 같이 않고 보는 사람을 설레게 하는 듯 합니다.

오지혜는 한번의 이혼경험으로 인해 아직 시작하는 것이. 그리고 공개적으로 연예인을 만난다는 것이 막상 현실로 와닿으니 많은 생각이 들 수 가 있어서 쫌 더 알아가보고 싶다는 그녀의 이야기가 많이 공개 됩니다.





사실 100일간의 계약연애라고 하지만 연애의 맛 다른 커플들이 전부 잘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렇게 진지하게 시작하는 커플은 오지혜 구준엽 커플이 처름이기에 방송을 떠나서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하는 듯 보입니다.





두 사람이 주고 받는 향수. 커플 후리스등 모든 아이템이 화제가 되고 있으며 그만큼 찰떡궁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여행에서 각자 돌아온다면 너무 슬픈 결말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제일 화제성이 높고 인기리에 방영중인 연애의 맛은 TV조선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11시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100일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인문한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구준엽 오지혜 커플 마음이 이어지길 응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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