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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시작되면서 난방용 등유가격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듯 합니다. 유류세 15%인하가 시작되면서 휘발유과 경유 값은 연일 떨어졌지만 남방용 실내등유 가격은 요지부동이다 12월부터 점차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난방용 실내등유로 겨울을 나야하는 단독주택에서 상황은 힘들다고 합니다. 지난해 에너지 총조사에 따르면 농어촌 면 다위 가구의 50%이상, 소득수준별로은 월 소득 100만원 미만 저소득측 가구 20%가 난방용으로 등유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오늘 난방용 등유가격, 1드럼 가격은 주유소마다 약간의 가격차이는 있습니다. 오피넷을 활용하셔서 최저가 주유소를 찾아서 주문하시면 최저가로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등유의 주문단위는 드럼입니다. 1드럼이 200L입니다. 만약 등유가격이 리터당 950원이라고 한다면 1드럼의 가격은 19,000원으로 계산된다고 합니다. 한참 실내등유가격이 올랐지만 오름세는 현재 멈춘 상태입니다.





등유가격을 전망과 시세를 살펴보실때는 국제유가와 함께 비교해보셔야 하는데 난방용 실내등유가 극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3개월만에 900원대로 복귀하였습니다. 2018년 9월12일에는 1리터당 1003,48원에 개래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1드럼 가격비교를 해보실려면 오피넷이 제일 정확한듯 보입니다. 오피넷의 그래프를 살펴보면 11월 셋째주에응 무려 1068.29원까지 올랐다 12월부터는 다행히 지속적인 하락세로 전환. 12월11일 이후부터 900원대로 복귀하였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난방용 등유가격, 실내용 등유가격은 하락세가 계속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추위에 확실히 준비해야 하는 시기. 오피넷등 알려드리는 다양한 정보 활용하셔서 등유가격 가격비교와 함께 난반용 등유 오늘 1드럼 가격까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